좋은 방문 시기
3월 말~ 4월 사이 (튤립이 활짝 피는 정확한 시기는 bloom map 참고)
가서 할 일
광활한 벌판에 끝없이 펼쳐진 튜울립 꽃 구경, 진흙에서 첨벙거리기, 정원 산책
Tips
1) 보통 3~4월도 여전히 비가 많이 오는 시기이나 강수 확률 50% 미만이면 가볼 만 함
(비가 오다 갑자기 해가 나거나 비가 잠시 멈추는 경우가 종종 있음)
2) 땅이 질퍽하므로 부츠 신발을 신으면 좋음
3) 바람이 많이 부니 윈드 재킷을 입으면 좋음
4) 루젠가드(RoozenGaarde)는 넓고 정원이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튤립 타운(Tulip Town)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것이 장점임. 해마다 번갈아 가면서 방문하면 좋으나 단 한 번의 방문이라면 두 군데 모두 가보는 것도 괜찮음
5)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으니 개장하는 시간(보통 9시)에 맞춰 가거나 평일에 가면 좀 더 여유로움
6) 현금을 준비해가면 입장료를 낼때나 스낵을 사먹을 때 혹은 페이스 페인팅 등을 할때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