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trollers !!

[5월 시애틀]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 모라 / 라푸쉬 – 세컨 비치(Mora / La Push – Second Beach)

Go Strollers 05월, 1.워싱턴 주 시애틀, 2.여행 구분, 4.국립공원 및 준 국립공원, iii) 1박 2일, iv) 단기 여행, 올림픽 국립공원
  • 거리 및 소요 시간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출발 시) : 148 마일(3시간 36분)
  • 여행 구분: 1박 2일
  • 주차하기
    세컨 비치(Second Beach) 산책로 앞 주차장에 주차
  • 좋은 방문 시기
    5월~10월 (겨울철의 경우 출발하기 전에 날씨와 도로 상태를 확인해야 함)
  • 가서 할일
    페리 타기, 모래사장으로 이어지는 숲길 산책, 모래에서 놀기, 해변 산책, 조수 웅덩이에서 바다 생물 관찰, 일몰 보기 등
  • 꿀팁
    1) 페리는 보통 1시간 단위로 있으나 주말에는 늦으면 오래 기다릴 수 있으니 아침 일찍 가는 것이 좋음
    2) 페리를 타고 킹스턴(Kingston)에 도착하면 곧 나오는 포트 갬블(Port Gamble)에서 General Store & Cafe를 방문하고 동네 구경도 하면서 잠시 쉬었다가 가도 괜찮음
    3) 공원의 태평양 해안가(Pacific Coast)나 온대 다우림(Rain Forest) 지역은 당일로 다녀오기에 거리가 멀어 포트 앤젤레스(Port Angeles)나 포크스(Forks)에서 1박을 하는 것이 좋음. 며칠 계획을 세워 공원의 다른 지역을 함께 보는 것도 좋음.
    4) 0.7 마일의 숲길을 지나면 모래사장과 큰 바위섬(sea stack)이 있는 해변이 나옴. 숲길이 끝나고 해변으로 진입할 때 표류목 더미를 넘어가야 함. 아이들은 표류목 더미를 장애물 넘기처럼 재미있어할 수도 있지만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
    5) 모래사장에서 놀 수 있게 돗자리와 모래 장난감을 가져가면 좋음
    6) 기온이 높은 날에도 바람이 세면 추울 수 있으니 잠바를 준비하면 좋음
    7) 일몰을 볼 계획이면 해가 진 후 숲길을 돌아갈 수 있도록 헤드램프나 손전등을 준비하면 좋음

 

Trail to Second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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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of the Beach beyond the Forest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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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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